하루를 선물하는 사진관
안녕하세요, 하루선물사진관입니다.
우리는 제주 여행 속 특별한 하루를 사진으로 선물하는 공간입니다.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순간을 따뜻하게 담아,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을 기억으로 남겨드립니다.
제주의 햇살과 바람, 그리고 그 속의 미소 한 장면 한 장면이누군가의 인생에서 가장 반짝이던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저희는 오늘도 셔터를 누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하루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하루선물사진관은 단순히 사진을 찍는 곳이 아닙니다.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스냅 촬영,개성을 담은 기념 촬영,
따뜻함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증명사진을 통해당신의 하루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기록합니다.
촬영이 끝나면 곧바로 이미지를 확인하고,전문가의 섬세한 보정을 거쳐1시간 이내에 인화와 액자 제작이 완료됩니다.
여행이 끝나기 전,손안에 ‘오늘의 추억’을 직접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루선물의 시작
하루선물사진관은 2018년,‘사진을 선물처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지금의 하루선물사진관을 만들어왔고,
현재는 서귀포 도순동 1호점에서 3명의 포토그래퍼가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선물만의 고유한 색감
1:1 맞춤 작가 촬영
자연스러운 보정
대형 인화가 가능한 고해상도 사진
으로 하루선물만의 사진을 완성합니다.
사진의 품격을 지키는 이유
하루선물의 모든 사진은엡손 / 캐논의 최상급 프린터 장비와 정품 안료 잉크로 인화됩니다.
유지비는 높지만, 빛과 시간에도 변하지 않는 품질을 위해100년 이상 색 변질 없이 유지되는 안료 잉크만을 고집합니다.
그 한 장의 사진이오래도록 당신의 하루를 기억하게 해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이름처럼, 선물 같은 하루
저희에게 사진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닙니다.누군가의 여행, 마음, 그리고 시간을 담은 하루의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하루선물사진관은좋은 품질과 따뜻한 마음으로당신의 하루가 선물 같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선물같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제주도하루선물사진관 대표작가 박혜린 올림-